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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임광현 국세청장 비서실장 발탁…집권 중반기 ‘성과 중심’ 국정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지난달 21일 공개적으로 사의를 밝힌 지 23일 만이다. 이번 인사는 집권 중반기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 분야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갖춘 데다 국회의원과 정당 정책위원회 활동까지 경험한 인물을 기용해 정부 부처와 여당 사이의 정책 조율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강 전 실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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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 달군 윤석열 영치금, 김민전 “부러우면 가보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수감 중 영치금 규모가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다시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직 대통령이 감옥에서 20억 원 가까운 돈을 받는 상황이 정상적이냐”고 문제를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지지자들의 마음을 조롱하는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부러우면 가보세요”라고 응수한 장면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정감사에서는 공수처 수사의 형평성을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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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구속기간 만료 임박…특검, 매관매직 사건 추가 영장 요청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이달 31일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김건희 여사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다. 대법원이 특검의 요청을 받아들여 영장을 발부하면 김 여사는 기존 구속기간이 끝나더라도 석방되지 않고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이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김 여사의 신병 유지 여부는 대법원의 판단에 달리게 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15일 김 여사의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 사건 상고심을 심리 중인 대법원 2부에 구속영장 직권 발부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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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가 흉기 난동에 8명 부상

인천의 한 복합 상가 건물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이용객 8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상자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용의자는 현장에 있던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제압된 뒤 경찰에 넘겨졌다. 특히 용의자가 과거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되면서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제기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13일 흉기 난동을 벌여 상가 이용객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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