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 후보자들, 질병명 비공개 '깜깜이 병역'

6·3 지방선거에 나선 남성 후보자들의 병역 이행 현황이 일반 국민의 평균 수준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명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전체 남성 후보 5344명 중 11.1%에 달하는 591명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다. 이는 최근 일반 국민의 병역 이행률이 90%를 상회하는 것과 비교하면 유의미하게 낮은 수치다. 특히 광역단체장 후보의 경우 미필 비율이 24.5%까지 치솟아, 고위 공직자로 나설수록 병역 의무 이행 정도가 낮아지는 역설적인 현상이
-
북구갑, 하정우·한동훈 격전지로 부상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부산 민심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급격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 낙동강 벨트의 핵심 요충지인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며 보수 진영 내 균열이 가시화되는 양상이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기존 정당 체제에 대한 피로감과 함께 새로운 인물에 대한 갈증을 동시에 드러내며 투표 직전까지 고심을 거듭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보수 성향이 짙은 고령층 사이에서는 무소속 출마를 선택한 한 후보를 향한 배신
-
광주 여고생 피습 사건 유족, 피해자 신상 공개 결단

광주 도심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여고생의 신원이 유가족의 간절한 바람에 따라 대중에게 공개됐다. 숨진 이채원 양의 부모는 자신의 딸이 익명의 피해자로 남기보다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실존했던 인물로 남기를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유족은 딸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함으로써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에서 이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 양의 부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가해자인 장윤기가 다시는 사회의 빛을 보지 못하도록 강
-
어린이 병실·중환자실, 남녀 구분 없이 운영한다

입원실 남녀 구분 의무화 규정이 수십 년 만에 사라지면서 이제 부부나 가족 환자가 같은 병실에 입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현실과 동떨어진 의료법 시행규칙을 정비하여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병상이 남아돌아도 법적 규제 때문에 가족이 생이별하거나 별도의 간병인을 각각 고용해야 하는 비효율이 반복되어 왔다. 이번 개정은 새로운 제도의 창설보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법령에 반영하는 내실 있는 규제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기존 의료법 시
-
지구 생명 탄생의 숨겨진 비밀🌏 우리가 지구에 살 수 있는 이유는 이것 때문? ㅣ이정모 관장님이 알려주는 쉬운 과학 이야기💡 -
"잠수함계 테슬라" 극찬에도…특파원이 전한 캐나다 분위기 / 연합뉴스 (Yonhapnews) -
SPY, VOO말고 '이 ETF' 사세요 -
AI시대, 사무직 직장인으로 살아남는 법 #AI #shorts #스브스뉴스 -
왜 통일교를 반대하십니까? | 사이비 헌터 -
박지성이 말하는 역대 한국 국대 주장들의 뒷 이야기 ㅋㅋㅋㅋ 이런 썰이 있었어??? -
[안방1열 풀캠4K] 박현규 '오로라(靑春)' (Park Hyun Kyu 'Aurora' FullCam) @SBS Inkigayo 2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