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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는 찬성 5·18은 거부, 이진숙의 이중잣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이어 국회 본회의 표결 과정에서도 해당 법안들만 골라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의원은 본회의장에 머물면서도 5·18 관련 법안이 상정될 때만 버튼을 누르지 않는 방식으로 침묵을 지켰다. 이는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인 표결권을 특정 사안에 대해서만 의도적으로 포기한 것이어서 직무 유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논란의 발단은 지난 20일 열린 국회 본회의 현장에서 포착됐다. 진보당 손솔 의원이 공개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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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심우정 기소, 검찰 수장의 몰락

대한민국 검찰의 수장이었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에 가담하고 권한을 남용한 혐의로 결국 법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20일 심 전 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국가의 법질서를 수호해야 할 최고 법집행 기관의 수장이 헌법 파괴 행위에 동조했다는 점에서 사법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특검 수사 결과에 따르면 심 전 총장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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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기관 전방위 기소…종합특검 180일 대장정

3대 특검의 연장선상에서 미진한 의혹들을 들여다보았던 종합특별검사팀이 반년에 걸친 대대적인 수사 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법정 최대 수사 기간을 채우며 활동을 이어온 특검팀은 전직 국가 통수권자 부부를 포함해 전·현직 고위 공직자 수십 명을 법정에 세우며 특검 수사의 막을 내렸다. 이번 수사는 대통령실을 필두로 군과 검찰, 국가정보원, 감사원에 이르기까지 주요 권력기관 전반을 겨냥하며 파급력을 키웠다. 안보·외교 라인의 핵심 참모들과 군 최고 수뇌부, 검찰 및 국정원 고위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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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섬꽃축제 전면 취소…경제 손실 85억

경남 거제시를 대표하는 가을의 전령사인 '거제섬꽃축제'가 올해 개최를 앞두고 전격 취소되었다. 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해온 이번 행사는 최근 광복절 연휴 기간 한반도 남단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의 벽을 넘지 못했다. 거제시는 지난 19일, 축제장 전역이 침수되고 전시용 식물들이 회생 불가능할 정도로 파손됨에 따라 오는 10월 말로 예정되었던 모든 일정을 백지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축제가 시작된 이래 천재지변으로 인해 문을 열지 못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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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 탄생의 숨겨진 비밀🌏 우리가 지구에 살 수 있는 이유는 이것 때문? ㅣ이정모 관장님이 알려주는 쉬운 과학 이야기💡 -
"이 남성을 찾습니다"…'통영 살인' 용의자 CCTV 공개 / 연합뉴스 (Yonhap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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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하던 이 남자가 3달 만에 초고속 결혼한 이유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 EP.1 또또 남편 주찬 -
왜 통일교를 반대하십니까? | 사이비 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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